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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werPlatform-Pipelines 소개Power Platform 2023. 5. 19. 16:32728x90
PowerPlatform-Pipelines 소개
해당 내용은 공식문서에서 있는 내용을 실제로 사용해보며 정리한 내용이다.
Porwer Platform Pipelines란?
Power Platform Pipelines는 기존 깃허브나 Devops 등에서 설정하려면 번거로운 점이 많았던 것을 간소화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CI/CD 작업이나 현재는 아쉽게도 CI/CD 작업을 전부 충족하고 있지는 못하고 파이프라인으로서 같은 테넌트의 특정 환경에 포함된 솔루션을 다른 환경에 배포기능만 가지고 있다.
기존 CI/CD 단계 Power Platform Pipelines 파이프라인(Pipelines) 지원 단계(Stages) 지원 - 특정 환경에 배포될 순서를 지정하는 것은 가능하다. 조건등으로 스테이지를 나누거나 관리자의 동의시 실행되는 등의 조건은 불가 작업(Jobs) 미지원 - 배포밖에 할 수 없다. 트리거(Triggers) 미지원 - 현재로서는 배포할 특정 솔루션을 직접 실행해야한다. 환경(Environments) 파이프라인을 관리하기 위한 환경을 별도로 만들면 된다. 버전 관리(Versioning) 솔루션을 배포할시 버전의 번호는 변경할 수 있지만 되돌릴 수 없어 크게 의미가 없다. 예제 따라 만들어보기
다음은 공식문서에서 있는 내용을 간략화 한 것이다. 상세한 설명은 공식문서를 참조한다.
파이프라인 구성
- 환경을 생성한다. 이때 환경은 파이프라인을 생성할 환경(Host), 개발환경(Development), QA 환경, 서비스 환경(Production)을 포함하는 것을 추천한다. (Host, Development, Production 환경은 반드시 필요하다). - 모든 환경에는 Dataverse가 포함되어야 한다(for Teams는 사용불가) 그리고 Pipeline을 사용하는 환경들은 관리되는 환경으로 설정해야한다. 아쉬운 점으로는 모든 환경이 같은 지역에 포함되어야 한다(미국 -> 한국 다른 지역 파이프라인 생성 불가).
- 호스트 환경에 파이프라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다.(호스트 환경 한곳에만 설치하면 된다)
- 파워 앱스로 이동한다. 호스트 환경에 '배포 파이프라인 구성' 앱을 들어가면 파이프라인 구성 화면으로 이동된다.
- '환경'에서 '+새로만들기'를 클릭해 사용할 환경들을 등록한다. 이때 각 환경의 ID를 입력해야한다.(이름 등은 마음대로 변경 가능하다), 그리고 '환경 유형' 에서 Development환경만 '개발 환경'으로 선택하고 나머지는 '대상 환경'으로 선택한다.
- '파이프라인'에서 '+새로 만들기'를 클릭해 파이프라인을 구성한다.
'연결된 개발 환경'에는 기존 배포 환경 추가를 하여 개발 환경을 선택한다.
'배포 스테이지'에서는 '+새 배포 스테이지'를 통해 각 스테이지와 배포되는 환경, 이전 단계가 있다면 선택한다.
사용자 권한
- Host 환경에의 설정 -> 사용자 -> 역할관리에서 모든 권한을 갖는 관리자라면 'Deployment Pipeline Administrator' 역할을 할당받는 사용자라면 'Deployment Pipeline User'를 설정한다.
- '파이프 라인'에서 생성한 파이프라인을 선택 후 '공유' 리본 버튼을 통해 사용자를 추가후 권한을 줄 수 있다. (사용하는 사람이 관리자 권한이 있다면 공유가 필요없다)
파이프라인 실행
- 개발 환경(Host 환경이 아니다)에서 솔루션을 만들어 배포할 항목을 포함시킨다.(솔루션은 관리형이 '아니요' 상태야한다)
- 솔루션의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 좌측의 파이프라인(로켓아이콘) 항목을 연다.
- '파이프라인' 이전 생성한 파이프라인을 선택한다.
- 화면에 단계(Stage) 순서로 좌측부터 개발(현재환경) -> 다음단계(QA 등) -> 서비스(Production) 단계로 각 환경이 표시될 것이다. 각 단계별로 배포를 진행한다.
장단점
장점
- 쉽게 만들 수 있다. 전문적인 Devops 지식이 없어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.
- Pipelines 생성시 Azure AD가 필요없음 - DevOps라면 비교적 편하지만 GitHub Actions에서 앱등록 등의 인증작업은 꽤나 번거로운 작업이다. 해당 작업이 없는 것 만으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.
- 여러 솔루션을 관리하지 않고 하나의 솔루션에 모든 항목들을 포함한다면 사용하기 편하다.
단점
- CI/CD 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. 특히 관리자가 특정 단계 배포를이전 버전으로 다시 배포하는 기능이 없는건 큰 단점이다.
- 솔루션을 각각 배포를 실행시켜야 한다.
- Dataverse 등의 데이터는 옮기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. - Dataflow 와 연결을 포함하면 되지만 자동으로 실행시켜주지는 않는다.
- '연결 참조'를 솔루션에 포함시 배포시에 다시 연결을 설정해야하며 배포가 오래걸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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